하늘로부터 부어진
순전하고 아름다운 것들을
당신과 나눕니다.
이 곳이 당신과 하나님이 만나는
작은 통로 되길 기도합니다.
“나는 참 포도나무요,
나의 아버지는 농부시라.
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
그분께서 제거해 버리시고,
열매를 맺는 가지마다
정결케 하시어
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.
[요한복음 15:1-2, 한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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